> 성폭력·성희롱 상담 > 예방과 대처방안
개인적 대응
거부의사를 직접표현하기가 어려울 경우 불쾌한 표정을 짓거나 그 자리를 피한다. 그러나 이러한 대응으로는 성희롱을 저지하기 어렵다.

가해자에게 직접 중지할 것을 요구하고, 이것이 어려우면 가해자에게 편지를 쓴다. 중지를 요청할때는 차분하고 명확한 어두로 분명하게 표현해야한다. 편지에는 당시 상황을 6하원칙(언제, 어디서, 누가, 무엇을, 어떻게, 왜)에 따라 정확히 기록하고 피해자의 생각이나 느낌을 정리하는 등 핵심이 정확하게 표현되어야 한다. 이 편지는 이후 증거자료가 될 수 있으므로 사본을 남겨둔다.

또 가해자에게 발송할 때 내용증명으로 보내며 적법한 증거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가해자에게 직접 본인의 의사를 전달하기 어려울 때는 주변 직원들과 문제를 의논하고 공동으로 대응한다. 상급자에게 이를 알리고 상급자가 가해자의 행동을 저지하도록 요구한다.
법적 구제 요청
위와 같은 기관내 자체처리 절차를 거치지 않거나 처리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할 때에 피해자는 여성특별위원회에 법적 구제를 요청할 수 있다. 『남녀차별금지및구제에관한법률』 에 의해 남녀차별(성희롱 포함)사항의 조사·시정권고 기타 남녀차별개선사무는 대통력직속 여성특별위원회가 전담하여 수행하고 있다. 여성특별위원회는 남녀차별(성희롱 포함)사항의 시정신청을 접수하고 관련 상담에 응하기 위해 남녀차별신고센터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여성특별위원회 신고방법
남녀차별과 성희롱 행위로 인한 피해자가 남녀차별신고센터에 직접 와서 신청서를 작성하거나, 팩스 및 우편으로 신청서를 접수할 수 있다.